
후쿠오카 텐진 미나미를 지나다보면 길게 줄이 늘어선 도너츠 가게를 볼 수 있는데 이게 바로 텐진 미나미 역 앞에 있는 I’m donut? 라는 가게 가게 앞에 크게 내가 바로 그 가게 맞아요!! 라는 간판은 없지만 줄이 길게 늘어선 것으로 보아 여기가 그 유명한 도너츠 가게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평일 오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꽤 줄지어 있다 원래 이런 디저트류를 그닥 선호하지 않는 입장에서 방문하는 일이 별로 없지만 하도 지나다니면서 길게 늘어선 줄을 빈번히 보았기에 대체 무엇이 있길래 이런가란 궁금함에 방문하기로 했다 평일 오전 시간이었음에도 이렇게 줄이 길게 늘어져 있다 저기 노오란 상의를 걸치는 분이 줄 잘 서라고 안내해주시는 직원분이다 ~ ㅎ 이런 줄에 1시간 정도 가다 서다를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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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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