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오낭에서 크라비타운으로 가는 길 바이크를 타고 가 본 사람이라면 도로 양 옆으로 늘어선 기암절벽에 우와를 연신 외치며 벌어진 입을 다물기 정말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가다 서다 가다 서다 를 반복하며 사진을 찍는다 정말 우와~ 다 그 어느 관광지 못지 않게 정말 멋진 광경인데 담아온 사진은 그 장대함과 어머어마함을 담지 못해 못내 아쉽다 다시 가도 다 담지 못할 그 감동은 정말 머라 말하기 어렵다 자세한 그날의 분위기는 동영상에서 ㅎㅎㅎ https://youtu.be/gZaP2IxZmHc?si=OjENWAA1F46wLiyE
2024
2024. 3. 5.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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