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엔 론리 플래닛이라는 책이 있었습니다 온라인이 발달되어 워낙 빠르게 정보들이 업데이트 되는 정보의 홍수속에 살고있는 지금도 론리 플래닛 남아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 당시엔 정말 해외 어디를 간다고 한다면 론리 플래닛을 한 번쯤은 봐주는 건 혹은 최소한 구매해서 옆구리에 끼고 다녀 주는 건 예의였습니다 그럼 2024년 지금, 어떻게 여행을 짜야 할지가 궁금할텐데;; 도서관에 가서 책을 최신 여행 책을 빌려보나? 혹은 그냥 무작정 어디에 머가 있는지도 모르는데 남들 다녀왔다던 블로그를 뒤져봐야하나? 등등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매우 혼란한 상황에 도달할 수 있는데 제가 드릴 수 있는 팁은 구글 맵입니다 우선 구글 맵 링크를 걸어드립니다~ https://www.google.co.th/maps/@18.3..
꿀팁
2024. 4. 5.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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