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뽕프라밧 온천 & 마사지 치앙라이 여행 둘째날의 첫 일정은 뽕프라밧 온천이다 어제는 치앙라이 시내 기준 남쪽으로 이동하는 경로여서 백색사원, 싱하파크를 갔었고 오늘은 그 반대편인 북쪽으로 이동하는 경로로 계획을 세웠기에 첫 목적지로 온천을 잡았다 물론 어제 숙소의 샤워 물 줄기가 너무나도 시원찮긴 했지만 그와는 전혀 상관 없이 아침 일찍 온천을 가야 깨끗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있게 온천을 즐길 수 있다는 인터넷을 글을 참고했기에 아침부터 오토바이를 타고 현지인은 출근으로 분주한 그 시간에 난 천연 온천으로 스로틀을 당겼다 구글 네비를 참고해서 목적지에 도착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온천 입구 앞에서 온천인지 알아보지 못하는 불상사로 인해 훌쩍 지나쳐버려 다시 되돌아 오는 수고를 들여야했다 저 대문이..
2024
2024. 10. 17. 02:54
25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