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켓에서 투어를 다녀온 저녁까지도 어디를 가야 할지 딱히 결정을 하지 못했다 인터넷 서핑을 좀 해봤더니 음… 원래 계획했던 대로 푸켓에서 피피로 넘어가고 크라비로 들어가는 계획이 숙소라던지 투어 등등이 먼가 다 맞지가 않았다 건기, 성수기라 그런거 같았다 그래서 대안으로 찾은 것이 바로 시밀란… 일년에 한정된 기간만 들어 갈 수 있다고 소문난 그 시밀란 그래 시밀란을 가기 위해 카오락으로 가자!!! 너무 즉흥적인가 ㅜㅜ;; 2/14, 오늘의 이동 경로는 아래와 같다~ 건기라 오늘도 날씨가 좋다 이젠 좀 비 좀 조금만이라도 내렸음 좋겠단 생각이 들기도 한다 ㅎ 마지막이 될거 같은 최애 식당에 가서 아침밥을 먹기로 한다 팟카파오무쌉 3188 = 85밧 숙소 근처 푸켓 1 터미널에 들려 카오락 가는 버스를 확..
2024
2024. 3. 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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