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엔 7섬 투어를 가고 어제 한낮에 바이크를 빌렸기에 아침부터 또다시 바이크 투어를 나선다 :) 일찍 움직이니깐 좋구나~~ 우선 오늘의 루트!! 방 창문으로 해가 쨍하니 떴다 하지만 복도 등 모든 방이 조용하다~ 적막감이… 어제의 불나방들이 모두 아직이신가 보다 ㅎ 대체 무슨 일들이 있었을까 ㅋ 건기라 역시 날씨 하나는 좋다 매일같이 맑음 맑음 또 맑음.. 자 그럼 움직여보자 허기진 배를 채울 두유와 매일 아침의 규칙적인 쾌변을 도와줄 요쿠르트~ 27밧 ㅎ 누가 인터넷에 그러던데 크라비의 떠오르는 휴양지 클롱무앙 거기로 가는 길인데 이 동네도 조용하다 그렇게 바이크를 달려 도착한 클롱무앙 비치 클롱무앙 비디오를 올려놓긴 하겠지만 딱히 떠오르는 여행지는 아닌거 같다 왜 그런 글을 썼을까 그 사람은? 아오..
2024
2024. 3. 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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