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낭 라일레이에서 하루였기에 좀 아쉬운 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피피를 보러 이동을 해야 했기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아침을 맞았다 ㅎ 숙소 빼면 좋았던 프라낭 라일레이~ ㅎ 저 멀리 오늘 배타러 가야 하는 Pier가 보인다 그런데 어제 썰물때 물 빠진 것으로 봐선 저 곳으로 배가 들어 올 수 있을까? 싶다 숙소는 엄청 조용했다 아니면 내가 일찍 일어난 것이든지 ㅎ 수영장 풀 앞 Bar 에는 닭 바텐더께서 영업중이셨다 깜놀했잖;;; 어제 끊은 피피가는 배표인데 숙소 룸 넘버는 왜 적어야 하는 걸까? 그리고 오늘부터 3일 묶을 럭키 게스트 하우스 사진에 낚였지…ㅋㅋㅋ 사진만 보구선 그냥 혼여로 대충 잠만 자기에 나쁘지 않겠다 생각했었지만 실상은 너무나도 달랐기에 제일 마지막에 룸 모습을 남겨놓겠음;;; 짐을 챙..
2024
2024. 4. 1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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