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의 끄라비 7섬 투어에 이어 홍섬투어를 떠난다 투어를 다닌다는 건 힘들일이라 한번 가면 1~2일 정도 쉬어줘야 하는데… 어짜다 보니 연달아 가게 되었다 오늘의 끄라비 홍섬 위치는 여기에… 아 그리고 이 투어는 클룩을 통해 예약했다 가격이 저렴해서도 아니고 상품이 좋아서도 아니고 클룩이 맘에 들어서도 전혀 아니다 귀찮아서, 여행사 찾아다니며 알아보고 네고하고 하는게 귀.찮.아.서 ㅋ 픽업 시간보다 약간 일찍 일어나 선크림을 바르고 호스텔 베드에 널부러져 있다가 긍데 숙소는 별로인데 암벽 풍경은 정말 멋지다 시간이 좀 남아 아침 요기를 하러 나가본다 가장 만만한 7/11 샌드위치.. 존맛~ 두유는 환상조합 ~ 개꿀! 개취~ ㅎ 49밧 ㅋ 호스텔로 돌아오는 길에 아오낭 골목길에서 지나가는 원숭이를 보다니 ..
2024
2024. 3. 1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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