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코스트코에 다녀오던 길.. 버스정류장에서 우연히 본 트와이스 콘서트 광고 후쿠오카에는 오지도 않는데 광고는 왜 하는 것이냐 ㅎㅎㅎ 오사카, 도쿄, 요코하마에서만 하는구낭 가격은 13000 엔이면.. ㅎㅎㅎ 나쁘지 않은듯;; 트와이스 포스터만 담고 싶었는데 자꾸 커버 유리에 내 모습이 반영되게 찍혀서.. 어쩔 수 없이 검은색으로 색을 칠해봤음; 그나저나 정연은 아직도 아픈건가? 아픈사람을 이렇게 콘서트로 돌리고 하면 되는건가? 쉬게 해줘야지!!! ㅎ 포스터를 보면서 느낀 점이 이 포스터 제작한 사람이 트와이스 안티인가 싶음;; 왜케 다들 짤막하게 나오게끔 찍은거임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적나라하게 사실적으로 광고포스터를 만들면;; 어쩌자는 거임;; ㅋ 애들 재롱잔치 포스터 같이 사람을 찍어놨다랄..
일본
2024. 7. 4.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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