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의 끄라비 7섬 투어에 이어 홍섬투어를 떠난다 투어를 다닌다는 건 힘들일이라 한번 가면 1~2일 정도 쉬어줘야 하는데… 어짜다 보니 연달아 가게 되었다 오늘의 끄라비 홍섬 위치는 여기에… 아 그리고 이 투어는 클룩을 통해 예약했다 가격이 저렴해서도 아니고 상품이 좋아서도 아니고 클룩이 맘에 들어서도 전혀 아니다 귀찮아서, 여행사 찾아다니며 알아보고 네고하고 하는게 귀.찮.아.서 ㅋ 픽업 시간보다 약간 일찍 일어나 선크림을 바르고 호스텔 베드에 널부러져 있다가 긍데 숙소는 별로인데 암벽 풍경은 정말 멋지다 시간이 좀 남아 아침 요기를 하러 나가본다 가장 만만한 7/11 샌드위치.. 존맛~ 두유는 환상조합 ~ 개꿀! 개취~ ㅎ 49밧 ㅋ 호스텔로 돌아오는 길에 아오낭 골목길에서 지나가는 원숭이를 보다니 ..

투어는 클룩을 통해 2/12 밤 늦게 온라인으로 예약했습니다 사실은 투어사를 돌아다니며 하기 너무나 귀찮았기에 그냥 온라인으로 했습니다 다만, 여유를 부리다 저녁 늦게 다음날 가는 투어를 급하게 잡게 되어 선택의 폭은 넓지 않았습니다 클룩 상품은 이것 이었는데 지금보니 가격이 제가 샀던 가격보단 많이 떨어졌네요 전 2000밧 74,880 이었습니다 선택한 옵션은 두가지 원숭이 사원 혹은 홍섬인데 전 홍섬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홍섬이 크라비에서 푸켓에서 가는 홍섬이 아니라 다른 홍섬이 있네요 오늘자 동일한 상품으로 확인한 결과 아래와 같았습니다 아래 설명에 영어/태국어 가이드라고 했는데 이것 때문에 나중에 평점을 최하점 주게 됩니다 그리고 아래 부두 이용료 50밧 있다고 했으나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자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