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하겠습니다~

5월 중순 요즘 후쿠오카 날씨는 실내에만 있는다면 좀 습할수도 있지만 바깥날씨는 낮엔 반팔 반바지 밤엔 초가을 날씨로 돌아다니기 너무나도 좋아여~ :) 공기야 따로 할 말은 없네요 워낙 미세먼지가 없는 곳이라 ㅎ :)

https://maps.app.goo.gl/V3mLg2rzPKWfiMTA6?g_st=ic 참차 마켓 · 4.5★(1235) · 시장13, 16 หมู่ 2 ซอย 11, San Klang, San Kamphaeng District, Chiang Mai 50130 태국www.google.com운영은 주말만 하는 마켓으로 아래와 같습니다토요일인 오늘 아침 서둘러 마켓을 돌았는데첨에 갔었던 코코넛 마켓은 전 별로라서참차마켓을 우선 포스팅 합니다우선 동영상을 간단히 보시면 아래와 같습니다https://youtu.be/06TGQIRS1CQ?si=tI9Hu1ZowK_Nvovt 토요일 아침부터 서둘러 나온 길우선 들렸던 코코넛 마켓에 실망을 전 많이 한 관계로 처음 참차마켓에 도착했을때너무 일찍 왔나?아니면 원래 ..

먼저 치앙마이 매크로 위치부터 https://maps.app.goo.gl/FvYaucoahKbai5FR9?g_st=ic 매크로 치앙마이 · 4.4★(4876) · 대형 슈퍼마켓152 Soi 12 Ban Pluek New Mortar Moo 6, Nong Pa Khrang Sub-district,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000 태국www.google.com 치앙마이에는 세 개 지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매크로 치앙마이 지점을 방문했습니다 (아래 별표로 표기했습니다) 방문한 시기는 평일 11시경 이었습니다 주차장은 크나.. 전 오토바이에 70L 짜리 배낭을 메고 갔는데 그늘에 오토바이를 주차할 공간은 없었습니다.. 그늘이 없었단 의미입니다 ~ 시트가 후..

이번에 태국, 치앙마이에서 바이크로 출발하여 방문한 수코타이2박 3일간 머물렀던 Vieng Tawan Sukhothai Hotel에서 체크인 시 나눠준 수코타이 여행자료인데깔끔하게 여행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어 자료로 남겨본다아직 태국 여행기는 피피섬에 머물러 있어 수코타이까지 정리가 되려면 아마 시간이 상당히 흘러야 할 것 같아자료부터 올림자료는 Vieng Tawan Sukhothai hotel에서 작성 나눠준 자료라 호텔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음심지어 와이파이 비밀번호까지도 있음 ㅋㅋㅋ체크인시 이야기 해준 마사지는 호텔 방안에서 받는 조건인데 저 가격이었음개인적으로 저렴한 가격이 아닌가 싶음로컬 마켓에서 밥을 사다 먹거나 7-11만 주로 이용했기에아래 나열되어 있는 레스토랑은 전혀 방문하지 않았고 ..

태국 치앙마이에 있으면서 필름 사진을 찍다 보니.. 필름 가격이 궁금해졌음;; 그래서 필름샵에 가서 찍어놓은 사진이 생각난 김에 가격 비교를 간략히 해봄;; 우선. 태국/한국/일본 간의 필름 가격을 비교했었고 태국은 치앙마이 ForFunFilm 샵을 기준으로 삼음.. 치앙마이에 있는 여타 다른 샵 Negative film lab / CNX Film Shop은 비교 삼은 4가지 필름 가격이 더 비쌌음 그래서 제외~ 일본의 경우는 후쿠오카 하카타역에 있는 키타무라 카메라 샵을 기준으로 삼았음 다만, 참고해야 할 사항은 일본의 경우는 다른 곳과 달리 시간적으로 이른 2023년 12월 가격이었음 한국의 경우는 인터넷에 나와 있는 것으로 가장 최저가로 확인함 추가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다른 나라와 달리 한국의 경..

치앙마이에서 바이크로 수코타이를 다녀왔습니다 치앙마이 가는 길에 간간히 그리고 수코타이에 대해 FM2 + 50.4mm 그리고 Kodak BW400CN으로 담았습니다 수코타이 좋은 곳이지만 너무 덥고 한낮엔 자전거 타고 돌아다니기엔 녹아내리는 곳 건출물은 유지보수가 안되어 마니 무너지고 유실된 곳이 많아 이렇게 간다면 언젠가는 모두 사라질거란 생각이 들었음 이따금씩 보수가 된 곳도 있지만 안타까운건 건물들간의 대칭이라든지 선들의 네모반듯한 것들은 전혀 찾을 수가 없음 보수가 잘못된 것인지 아니면 원래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건물들 간의 조화를 찾아보긴 힘듬 그래도 힘들고 고생스러워도 좋았음 다만 추가로 말하자면 아직까지 내 인생 최고의 유적지는 캄보디아 앙코르 왓도 아닌 더 느리고 힘든 미얀마 바간임;; :)